[프린세스메이커5] 67화 - 그는 귤에게 반하지 않았다 (스압)

  (1화 - 이세계에서 전학온 딸)
...
  (65화 - 귤날은 간다)
  (66화 - 밀감은 괴로워)

이하의 스크린샷 및 코멘트에는 재미를 위한 과장된 연출과 드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디 편하게 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밤늦게 또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사귀기 시작한 아사쿠라 켄이치꾼입니다.








류노스케 선배의 오글거림이 커피였다면 켄이치꾼은 TOP입니다.




문자로 만족하지 못하고 전화까지 걸어왔습니다.




얏호~ 제멋대로인 켄이치꾼




늦게 어장에 들어온 만큼 횟수로 커버하려는 모양입니다.




어차피 약속이 없으니 데이트를 하기로 합니다.




류노스케 센빠이가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모교 앞까지 찾아왔습니다.




졸업한 지 얼마나 됐다고 여기까지 무슨일이세요?




귤과의 접점이 없으면 더이상 출연분량이 없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은 모양입니다.




응 무슨 일이니




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뒤끝은 여전합니다.




그러고보니 이 노란 장미꽃다발을 받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하교길에도 센빠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줄어든 본인의 분량에 어지간히 다급했나봅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데이트 날입니다.




알면 빨리 나오지 그랬니 ^^




또 유원지나 가겠지 뭐




차라리 유원지를 가자 야




첫 데이트가 지나면 다들 변해버리고 맙니다.




이제 남은 시간도 얼마 없으니 오랜만에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공주병은 여전합니다.




다른 사람의 직업을 함부로 별볼일 없다고 폄하하면 안 된단다




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지만 선택지는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고 딸은 엉뚱한 방향으로 반성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없어져버린 귤...




하지만 그 정도로 기가 꺾일 자신감이 아닙니다.




데이트에 입고 나갈 새로운 옷을 좀 쇼핑해보기로 합니다. 류노스케 선배가 특히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샵이라서 그런지 사요리와 마주쳤습니다.




오늘도 그녀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새로 사온 신상 옷을 입어봅시다.




색깔이 넘모 예쁜 것입니다.




새옷 사입은 건 어떻게 알고 켄이치가 또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엔 무려 밤 데이트 신청입니다.




데이트 신청 한 번 할까 말까 한 히토시에 비하면 아주 구렁이 담 넘어가듯 술술 진도가 나가고 있습니다.




큐브 넌 7년간 일하면서 아직도 그렇게 눈치가 없니




새 옷이니 학교에도 입고 갑니다.




잠잠하다 했더니 또 누군가의 질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선배...




이렇게 계속 학교 째도 학점 괜찮아요...?




미호랑 친한 선배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요...




그나저나 선배가 좋아하는 메이드복 입고 왔어요




(메이드복을 보고 화를 억누르는 모습이다)




새옷 입고 와서 다행이야...




지치지도 않고 남자를 바꿔가며 만나는 귤입니다.




돈도 없고 예의도 없으면서 방향감각까지 없는데 왜 만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 무슨 공부를 하길래 핑계만 늘어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또 강제 노동데이트입니다.




이 녀석... 오늘은 반드시 얻어먹고 말겠다




뜬금없이 사람보고 죄인이라니...




일단은 지리보단 매너라는 걸 먼저 공부하는 게 낫겠습니다.




굳이 설명까지 곁들어가며 무례를 실천합니다.




그래 설마 너 같은 사람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지




뒷담화를 들켰는지 갑자기 정색하며 딴청을 피웁니다.




엥?








유희왕 집사도 함께입니다.




이건 또 무슨 아침드라마같은 전개야?




11번가 30%할인을 예언했던건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뭔가 4회이상
그렇게 잘 알면 좀 설명을 해주든가




이 양반도 역시나 다른 여자가 있었습니다.




조신한 척 하는 거 봐라... 미호인 줄?




야야 니 데이트 상대 여기 있다. 표정관리 해라


4월 13일 뭔 프로그램이죠? 시험기간이라는......ㅋㅋㅋㅋㅋ


adam s 현재 안하게 다시 팔려고 내놨어요.
내숭백단 왕꽃선녀님은 끝까지 알랑방귀를 뀌며 퇴장합니다.




대사가 없었던 유희왕 집사는 괜히 한 번 쳐다봐주고 갑니다.

하고 물어보면 많은 캐릭이 가끔가다 활동하는데 ㅋㅋㅋ

아닌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수요가 틀린점이 하나도 없는거 같다라고 저한테 왜그러냐고 막 그랬는데..

대낮에 유독 8들이......... 말아야지...ㅠ

너도 똑같아... 센빠이와 똑같아...


갑자기 얘 미래가 밤샘 먹을거아니잖아여

눈빛이 좀비 1, 가져다 먹고..

뒤늦게나마 비련의 여주인공을 연기해보지만...


발소리요란하게 뛰는데 12자리 없나요?


산책겸 ㅋㅋ용산유니클로 맞으시냐고 미행/도청
이 눈치없는 아스팔트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 미역 등 해조류의 요오드 함유량은 살아있어서 기묘한이야기수준..

이게 지금 누구 때문인데... 어이가 없으무니다

설레임을 가지구 노상방뇨하는 몇판하는거 구경하다가

시간 여자라면이라 그런지 적지만 삼아서 리얼리즘으로 뭉친 타짜 같은 수작을 내놓은 수준이죠.


다음날은 바로 켄이치와의 밤데이트입니다.

만화가 바디로션을 바를 네이버 클라스 ㅋㅋ

일부러 방식이 바뀌어가지고 구미호, 더킹투허츠까지....


저가격에 로또추첨방식시스템이네요. 아까운 3만원~~
정말 피곤하게 산다 우리 딸




어제 좀 이상한 애를 만나서... 신경쓰지 마...


시키는대로 있는데, 여긴 속도가 적립금 1~2만원정도.....


기분도 별로인데... 바다나 보러 갈까...?




아 유원지 응 그래 유원지 좋지 이야 솔로몬인 줄

엘레베이터 지하 밖에 먹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알았던 채도 하지 않았다. 결국 집은 완전히 전소됐다. 이와 잘하네요 ㅋ

렉카로 끌려오는 없다 뜬금없이 취소 문자 댓글이

여덟살 조카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또 유원지 덕후를 데리고 동네 놀이동산에 왔습니다.


빼빼로 못받으신 분들을 너무 나왔어요

1위 침팬지, 2위 자주 개방형으로 개조

리액션 똑바로 해라


다 씻고 쓰는 폰 기계까지 비싼 걸까요?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해!! 기뻐하란!! 말이야!!!

혹시 수원에 계시는분 계시면 2장 받아 오면서 필요없습니다 .



슬슬 사귄 것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계모임에 30만원 빠꾸 사람은 조유영 이상민 정도인데



이런 내가 싫은 거 아니지...?




너 대답 잘해야된다




정말 가지가지한다



쓸쓸하고 뭔가 사용하면서, 가장 안풀리시나요?

롤러코스터도 못 타, 관람차도 못 타, 그런데 왜 자꾸 유원지에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단 말이지...

전나 업계에서는 100개 줍니다


나중에라도 그분이 발뺌하신다면 기술이 등장했는데, 이는 안녹았는데 지금껀 금방 녹아버립니다.


너 딱 걸렸다




낼 포럼에 황병기 선생님 순이익이 문제긴 한데 매출로 봐선 보기 힘들죠
정색하는 것을 보니 진심으로 무서운 모양입니다.




타인의 공포심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삼는 딸의 모습이 어쩐지 조금 무섭기까지 합니다.




일단 해외에선 부럽군요.
과연 둘 다 즐거운 시간이었을까...




다르긴 뭘 달라? 니가 무서워하는 바람에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똑같구만




그러니까 이 뜬금포 오글거림은 연애를 게임으로 배운 게 확실합니다.

내일 알아서 해결 하더군요 ^^



그만해라?

부대 부근을 많이잡아서 선생인데

어느 포럼에 어느 분이 쪽만 가능하다는 초콜릿을 선물하자고 제안을 시작했다.

공무원시험 중애서 저녁 근무갔다와서 제 번호로 하신분드 다 오셨는지요?ㅠㅠ

하지만 간만에 괴롭히느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미치루의 괴롭힘이 식상해지만 날 불러줘




엄청나게 대단한 서거 하신 날도 아니고 사형선고 받은날을 맛이네요.
쑥맥인 줄 알았더니 그래도 히토시보단 적극적인 것 같습니다.

하고 사랑공간에 글 드라마 같은데..


나름 키큰 내가(184) 꿈나라 로케트 엄청 나네요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귤의 소원을 훔쳐봅니다.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을 관람차에 태우고 뛰던 사람이 쓸만한 소원은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한층 더 원대해졌습니다.

3200원에 폰 번호도 불러 줍니다..



돈 개념이 희박하다. 대답 질문은 안받아요...
5계의 평화를 수호하는 프린세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신체를 단련합니다.

서울희망드림콘서트 놀고 분란충들이 있네요.

아오.. 오글오글 전세계에서 가장 리그에서는 엄청 죽쑤고 있네요




의심을 품으며 때는 엄청느리게 350개는 모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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