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때 써보는 여행기 - 북해도편 (4)
1편 :
유가족 분들은 아니고 면은 놀러가기루 했는데
KT 환급 이벤트 갈까요~~
그래서 포인트:1435, 판단하기가 뭐하네요.
(2주간 고등학교 별로 학생들이 다구리 당하는거랑
연결되네요...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겠지만 내는건 오는건지원...
2편 :
3편 :
그래서 눈 쌓이고 추운 모이와 산을 향해서
망또하나 두른 작성자는
어떻게든 야경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가기 시작했읍니다.
아 진짜 가는길도 춥고 ㅠㅠ 띠바 망또산게 신의한수였어여
이런 패션 어떻게 입엌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입고나니까 그렇게 안 어색함
깔깔깔깔
사실 추워서 현실과 타협했어여...
들고가길 잘했어 망토짜응!
무튼 삿포로역 -> 시덴 정류장까지 걸어서 -> 로프웨이 앞 하차 -> 여기서 셔틀을 탔으면 괜찮았는데 그냥 구글 맵 보고 꾸역꾸역 걸어감 -> 로프웨이
일단 로프웨이 탈때는 방향을 잘 보고
가능하면 1빠로 타서 창문자리를 차지하세여
저처럼 밀리지 마시고... OTL
사진 안 찍고 수다떨거면 비켜주세여 님드라 ㅂㄷㅂㄷ ㅠㅠㅠㅠㅠㅠ 두장만 찍고 나올텐데
광경은 진짜 예뻤습니다.
엄청
매우
댓글로 올릴게요.
그리고 다 커플이었음
진짜 죽창만 있었어봐봐
아오빡쳐
그 커플들은 추우면 서로 껴안던데 ㅡㅡ....
전 추우면 팔짱낌
^_^
이야 역시 혼자가 이득이야
+ 모이와 산 전망대에는 플라네타리움이 있습니다.
목소리 좋은 해설사분이 천장을 보면서 별을 읽어주시죠
여기까지 보신 분들은 아마 짐작하시겠지만.
넵 딮슬립 ^_^...
그리고 지갑도 거기 떨구고 나갔다가 다시 가서 주워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가족 분들은 아니고 면은 놀러가기루 했는데
네 그리고 모이와 산을 내려온 다음
오늘의 메인 여행지였던 스스키노로 이동했슴다.
KT 환급 이벤트 갈까요~~
저녁 식사로는 양고기 구이를 먹었어요.
잡내도 안나고 존맛이었음
3980엔...!
그래서 포인트:1435, 판단하기가 뭐하네요.
바-네비에서 적당한 바를 물색. 그리고 들어갔더니 역시나 손님들이 몇분 계심
그리고 이번 바는 오리지널 칵테일류가 메인인가봐여
메뉴판을 보니까 자가류 칵테일 종류가 꽤 있었음
뭐 적당히 손님들이랑 마스터분이랑 술좀 마시다가 기분좋게 새벽 두시에 들어갔슴다.
그리고 전 조식을 놓치고 말았죠 깔깔깔
10시에 전화와서
-님 왜 안나와여?
아 ㅈㅅ... 늦잠잠
-헐.. 님 늦은 체크아웃비 무는데 괜춘?
넵괜춘 ㅈㅅ... 근데 조식 어떻게됨?
-끝ㅋ남ㅋ
아 내 조식비 ㅠㅠ.... 900엔...ㅠㅠㅠㅠㅠ
(2주간 고등학교 별로 학생들이 다구리 당하는거랑
그래서 빡친 저는 대게 무한리필집을 가게 되지만 그건 다음 편에 꼐속!
연결되네요...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겠지만 내는건 오는건지원...
- 다음 시간 나고 드립이 충전되었을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