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동방 프로젝트] the Grimoire of Alice
이건 '동방괴기담'의 수록된 곡인 'the Grimoire of Alice' (앨리스의 마도서)라는 곡입니다. 구작이죠.
구작이 뭐냐면... 동방 프로젝트의 초기 5작인 동방영이전, 봉마록, 몽시공, 환상향, 괴기담은, 홍마향 이후의 작품들하고 차이가 꽤 있습니다. 초기 5작은 윈도가 아닌 PC98이라는 기기로 실행이 됐었고, 그래픽이나 게임 진행 등이 홍마향 이후와 차이가 꽤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기 5작에 나온 애는 4명을 제외하면 더이상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도 있죠. 그래서 초기 5작은 '구작', 홍마향 이후의 작품들은 '신작'이라 불립니다. (여담이지만, 구작은 90년대에, 신작은 2000년대에 발매됐습니다.)
아무튼...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노래에도 차이가 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작은 뭐랄까... 8비트 느낌이 좀 난다고 할까요? 모든 노래를 다 들은 건 아니라서 확실한 건 아닙니다만...
이 영상의 일러스트에 나오는 애는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입니다. 제가 위에서 구작에 나온 애는 4명을 제외하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했죠. 앨리스는 그 4명 중 하나입니다.
근데 구작과 신작이 외모 차이가 좀 있어요. 영상 마지막의 일러스트에서 머리에 빨간 띠를 하고 있는 애가 보일 겁니다. 걔가 신작 앨리스에요. 물론 둘다 동일인물이고요.
이건 방금 찾은 겁니다. 음... 무슨 버전인진 모르겠네요.
기존의 8비트 풍의 노래를 좀 더 현대적으로? 그렇게 바꾼 것 같긴 한데... (근데 8비트가 현대적이지 못한 건 아니고...)
제가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글 쓰면서 계속 찾고 있어요. 2, 3차 창작을.
이건 해비메탈 버전입니다. 제가 원래 해비메탈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건 꽤 듣기 좋군요.
그나저나 곡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방금 발견한 건데, 진짜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어폰이 오른쪽만 들리신다면... 별로 추천해드리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얻은 것 같은 퍼먹음 ㅋㅋㅋ
평일날은 오후에 사람들이 자신의 건가요?
이건 무슨 버전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전자기타 소리가 계속 들리는 걸로 봐선 해비메탈이나 락이 아닌가 싶네요.
일러스트에서 나온, 검고 흰 옷을 입은 애는 '키리사메 마리사'라는 앤데, 위에 언급한 네명 중 하나입니다.
공식에선 앙숙이지만, 어째 동인에선 이렇게 엮이더군요.
여담이지만, '파츄리 널릿지' (2분 53초 쯤에 나오는 보라색 애)라는 애와 마리사도 서로 공식에선 앙숙이지만, 동인에선 엮입니다. 왠지는 모르겠어요.
아, 참고로 전 이런 코멘트들을 지금 노래 들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즉석이죠.
뒤져도 다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요즘들어 자꾸 모르겠는데 흡연률 높은 팬이기도 한데
오늘은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죠. 맘같아선 더 소개시켜드리고 싶은데, 그걸 일일이 다 쓰다간 사흘도 모자랄 거에요.
음... 생각보다 유튜브에 좋은 2, 3차가 많네요.
아, 참고로 KBS의 ' '라는 프로그램에서 앨리스 코스프레를 한 사람이 나온 적 있다고 합니다.
2. 가격오류 그렇게 똑같아 재민이...
그리고 영상 보시면서 유난히 인형이 많다는 걸 아실 수 있을텐데, 앨리스는 인형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인형을 만들면서 보내기도 하고요.
아무튼,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